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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옵니다.

시티자이대성부동산중개 2018. 9. 2. 12:50

무덥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옵니다.

올해 여름은 정말 엄청나게 더웠죠.

장마도 많이 짧았구요.

요즘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그나마 물이 모자란 상황은 벗어난것 같은데 말입니다.

하여간 오늘 시골에 오니 가을 느낌이 벌써 물씬 풍기네요.



토마토 이제 다 익어서 떨어지고 ..

가지도 거의 마지막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오이도 다 익고 또 시골에 오이 딸 사람도 없어서 그냥 늙은 오이가 되어 버렸네요 ^^

들판에 벼도 다 익어가고 ㅎㅎ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이만큼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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